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정기 (문단 편집) ==== 클래식 ==== * 장점 * '''압도적인 시너지''' 다른 모든 시너지를 다 떼고 봐도 '''블러드''' 하나의 존재만으로 다른 클래스가 범접할 수 없는 시너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격노의 토템으로 인한 적중/극대화 3% 시너지에 천벌의 토템의 주문력, 마나샘 토템의 마나 회복까지 캐스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 수준의 시너지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법사/흑마의 캐스터 파티를 2개 운영하는 대부분의 공대는 정술 2명이 필수적으로 투입된다. * 단점 * '''받는 시너지가 비효율적''' 3페이즈부터 대두되는 가속 스텟의 등장으로 대부분의 캐스터가 DPS를 끌어올렸지만 정술은 쿨타임 6초인 연쇄 번개 사이에 시전 시간 2초인 번개 화살을 넣는 번화-번화-번화-연번 사이클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속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리지 않는 이상 가속으로 얻을 수 있는 DPS 증가량이 극히 미미하다. 또한 유일하게 자연 데미지 위주의 캐스터인데 이 때문에 흑마법사의 원소의 저주[* 화염/암흑/냉기/비전 피해 10%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없다. 그나마 있는 것이 고양 술사의 폭풍의 일격[* 다음 2회 자연 피해가 20% 증가]인데 이마저도 냥꾼이 천둥매로 뺏어먹거나(...) 고술이 스스로 소모하는 경우가 대부분. * '''떨어지는 DPS''' 초기 페이즈만 해도 정술의 딜량이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니었지만 페이즈가 진행됨에 따라 다른 클래스의 딜 상승폭을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매 2분마다 토템을 리필해야 해서 약 5초 이상 딜로스가 생기며, 다른 캐스터에게 있는 주력기의 주문력 계수 증가 특성도 없고 앞서 언급되었듯 받는 시너지도 시원찮다. 게다가 마나 소모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전투 시간이 좀만 늘어져도 마나 부족에 시달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